딤토 내에서 나온 말은 아니고 둘러다니다 봤어.
진짜 별의 별 트집을 다 잡는다는 생각밖엔.
안그래도 드알못인 야빠들 붙어서 필요 이상으로 까이는 드라마인데
굳이 까이는 데에다 숟가락 얹는 것 같아서 별로야 진짜
이세영 임미선이라는 훌륭한 캐릭터가 둘이나 나오는데.
이세영은 최연소이자 최초의 여성 팀장이고
임미선은 20억 능력자 비혼 여성인데
이 캐릭터들이 가진 힘은 안 보이는 건가? ㅎㅎ
야구 구단에 근무하는 관계자들에게 이 드라마에서 가장 현실성 없는 부분을 꼽으라고 하니
입을 모아서 "이세영이라는 캐릭터"라고 하더라.
여성 운영 팀장의 전례가 없고
앞으로도 20년 걸릴 과제라고.
이 드라마가 그 20년이라는 시간을 줄이는 데에 일조했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드나봐.
진짜 트집을 위한 트집이라고밖엔....
여성의 숫자....중요하긴 하지.
근데 이 드라마는 야구 소재 드라마잖아.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어야하고
난 잘 타협했다고 생각해.
차라리 룸이 나온 장면을 깠으면 좋겠어 그건 현실성을 떠나서, 아무리 야구선수들이 룸을 많이 간다고 해도
존나 ...뭐같은 장면이니까
그리고 길창주가 만삭인 아내에게 라면 끓이게 하는 그 장면이나 깠으면 좋겠음
난 차라리 이부분이 남자 작가의 한계가 보이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음
아내사랑꾼 벤츠캐릭터로 캐릭터라이징 해놓고서 아내에게 라면을 끓이게 해???????
ㅋㅋ
ㅋ
아무튼....드라마 끝나고 여운이 안 가셔서 아직 즐기고 있는 중인데
이 드라마가 여혐요소로 비판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여자 없다고 까이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아
진짜 별의 별 트집을 다 잡는다는 생각밖엔.
안그래도 드알못인 야빠들 붙어서 필요 이상으로 까이는 드라마인데
굳이 까이는 데에다 숟가락 얹는 것 같아서 별로야 진짜
이세영 임미선이라는 훌륭한 캐릭터가 둘이나 나오는데.
이세영은 최연소이자 최초의 여성 팀장이고
임미선은 20억 능력자 비혼 여성인데
이 캐릭터들이 가진 힘은 안 보이는 건가? ㅎㅎ
야구 구단에 근무하는 관계자들에게 이 드라마에서 가장 현실성 없는 부분을 꼽으라고 하니
입을 모아서 "이세영이라는 캐릭터"라고 하더라.
여성 운영 팀장의 전례가 없고
앞으로도 20년 걸릴 과제라고.
이 드라마가 그 20년이라는 시간을 줄이는 데에 일조했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드나봐.
진짜 트집을 위한 트집이라고밖엔....
여성의 숫자....중요하긴 하지.
근데 이 드라마는 야구 소재 드라마잖아.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어야하고
난 잘 타협했다고 생각해.
차라리 룸이 나온 장면을 깠으면 좋겠어 그건 현실성을 떠나서, 아무리 야구선수들이 룸을 많이 간다고 해도
존나 ...뭐같은 장면이니까
그리고 길창주가 만삭인 아내에게 라면 끓이게 하는 그 장면이나 깠으면 좋겠음
난 차라리 이부분이 남자 작가의 한계가 보이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음
아내사랑꾼 벤츠캐릭터로 캐릭터라이징 해놓고서 아내에게 라면을 끓이게 해???????
ㅋㅋ
ㅋ
아무튼....드라마 끝나고 여운이 안 가셔서 아직 즐기고 있는 중인데
이 드라마가 여혐요소로 비판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여자 없다고 까이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아
최근 본 드라마 중에서 이렇게까지 다채로운 여성 캐릭터 못 본 거 같은데... 특히나 이세영 팀장은 주인공에 버금가는 활약과 멋짐이었는데........ 주연이 아니더라도 임미선 팀장이며 얼마나 멋진 여성 직장인들이 나왔는데... 물론 더 나왔으면 좋겠지 하지만 깔만한 수준은 아닌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