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가끔 뭔가 굉장히 발칙스러울?때가 있다고 느꺘는데
진짜다ㅋㅋㅋㅋㅋㅋ
특히 그 무월단이랑 하는거 보면 되게 머리좋고
엄청 대처를 잘한다 해야하나ㅋㅋㅋㅋ
저번에도 자기 안끼워주니까
그냥 목숨 걸고 호랑이굴로 들어가버리는거ㄷㄷ
일부러 엿듣고 자기가 그일을 한다하고ㅋㅋ그럼 안 끼워줄수없을테니까ㅇㅇ
이게 위험한 도박일수도 있는데 무월단 얘네가 새로운 사람 필요하다고 하긴했고, 고민중이었잖아 이정도면 걔네가 딱 넘어올만하다고 계산하고 판단한거지ㅋㅋ
근데 진짜 와 얘 좀 봐라??!? 했던건
동주 변태양반한테 팔려가던날 자기도 첫 임무받고 다른사람 같았으면 어떡하나 엄청 갈등?했을텐데
그냥 그닥 고민할거없이
배짱좋게 동주 구하러감ㅋㅋㅋㅋㅋㅋ
뭐 어쩔거냐-하고 갔다오고
잡혀서 목에 칼이 들어왔는데도
새초롬-하게 올려다보면서
절 죽이실 건가요? 하는데
와........
이게 사람 홀리는건가+난 놈이다 싶더라곸ㅋㅋㅋㅋㅋ
사랑에만 서툴렀지 사람심리도 되게 잘 아는거같아
애가 여리여리하게 생겨서는 가끔보면 되게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될놈될 특유의 자신감?
한평생 상황은 항상 자기편이었고
내가 다 나한테 유리하게 만들수 있어 하는 자신감도 있어야 나오는 행동들이라고해야하나
전녹두 매력 미쳤어......
진짜다ㅋㅋㅋㅋㅋㅋ
특히 그 무월단이랑 하는거 보면 되게 머리좋고
엄청 대처를 잘한다 해야하나ㅋㅋㅋㅋ
저번에도 자기 안끼워주니까
그냥 목숨 걸고 호랑이굴로 들어가버리는거ㄷㄷ
일부러 엿듣고 자기가 그일을 한다하고ㅋㅋ그럼 안 끼워줄수없을테니까ㅇㅇ
이게 위험한 도박일수도 있는데 무월단 얘네가 새로운 사람 필요하다고 하긴했고, 고민중이었잖아 이정도면 걔네가 딱 넘어올만하다고 계산하고 판단한거지ㅋㅋ
근데 진짜 와 얘 좀 봐라??!? 했던건
동주 변태양반한테 팔려가던날 자기도 첫 임무받고 다른사람 같았으면 어떡하나 엄청 갈등?했을텐데
그냥 그닥 고민할거없이
배짱좋게 동주 구하러감ㅋㅋㅋㅋㅋㅋ
뭐 어쩔거냐-하고 갔다오고
잡혀서 목에 칼이 들어왔는데도
새초롬-하게 올려다보면서
절 죽이실 건가요? 하는데
와........
이게 사람 홀리는건가+난 놈이다 싶더라곸ㅋㅋㅋㅋㅋ
사랑에만 서툴렀지 사람심리도 되게 잘 아는거같아
애가 여리여리하게 생겨서는 가끔보면 되게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될놈될 특유의 자신감?
한평생 상황은 항상 자기편이었고
내가 다 나한테 유리하게 만들수 있어 하는 자신감도 있어야 나오는 행동들이라고해야하나
전녹두 매력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