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하이드 9화 불판

자막 좀..

차성재 너무 싫다..

보는 드라마가 안 끝나서 그러는데 지금 줄거리 어때? 환장

차성재 야비하다

와 티카타카에 연기 잘한다

봄이 안타깝네

여주도 딱히 떳떳하지않네…

해안마을 연주가 판 깔았는데 일부러 복수해야 대상들 다 엮었을 가능성은 없어?

연주 여전히 뭔가 있는 느낌

여주가 명예를 버리네

연출은 좋네

예고에서는 차성재가 반론준비하던데 차성재랑 나문영 더 싸우는거 기대중

와 기사로 딸 봤었네

미친.... 선거 물건너 갔나?

친아버지 라고 말하겠네

차성재도 연주랑 뭐 있을것 같아

일부러 증언하게 하고 ... 돈 못 가지러 가게 될 듯

요새 젤 재밌는 듯…ㅜ

여주만 망하게 하기에는 편수가 좀 남은 것 같은데

이번 재판으로 여주가 차성재를 얘 아빠로도 대우 안하게 하고 문영이한테 차성재 집안 망치고 싶지 않냐고... 아빠가 숨었던 이유가 있었다서 차연주가 접근하면 존잼일 것 같은데 가능성 없나??

친구 의리 넘친다

악덕채권자도 아니였네 하연주아버지..

다들 숨기는 게 있네..

익사 자살이면...

여주야 추리해줘라

시아버지 사건열람이어라

하재필 사고라기에는 신분증??? 공범있나?

사건열람한 사람이 범인?,,

차성재 집안이 감시하려고 문영이 돌봐준거 아냐?

사고난 사람 발견하고 그냥 채권자 피하려고???

죽을때까지 기다렸구나

아빠 변호는 승산도 없어 보인다

문영이가 아빠 없는 설움이 있어서 연주 잘 이해하네

아... 연주가 최회장 죽는 날 죽는거 알고 있어서 뭔가 더 있겠거니 했는데 여주한테 복수가 끝인가?(내 촉 똥촉각?)
근데 시아버지 캐 인자하게만 묘사 안하고 재단비리에 선거출마 야욕.. 왜 묘사했지?

여주 양심있게 다 까는구나

뛰쳐나가는 사람 뭐지???

미친... 아 그런거야??

그래서 허탈해하네

예고주세요

마지막 노래 너무 좋다

봄이 건들여???

얘를 뺏네

해안마을도 저렇게 쓰는구나

내 똥촉파티...

남은 회차 복수 이겨내고 남편집안은 협력자 역할이라 맞서는 건가?

내일도 너무 기대된다

내 똥촉으로 불판 채우니까 민망하군

놓친 부분 ott로 봐야 겠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