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볼 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허덕이는 톨이야 ㅜ
한창 라이프 방영할 때 내가 원하는 느낌이 아닌 것 같아서 아예 시도조차 안했어
비밀의숲을 진짜 몰입하면서 재밌게 봐서
떡밥 풀릴때마다 라이프도 엄청 기대했었는데
내 기억으론 1화 2화 까고나서 다들 안좋은 평만있길래.. 안봄..
근데 웹서핑하다가 그 의사들 지방으로 내보내는거때문에 의사들 강당에 다모이고
구승효가 반박하는 영상을 보고 비밀의숲느낌나서 완전 홀림...
근데 댓글들엔 4화까지만 보고 말라는 댓도있고 ㅋㅋㅋ
용두사망이라는 댓도있어서
볼까말까 망설여지네. 드라마 하차 잘하는톨이라.. 아예 시작도 안하는 편이 낫다 생각하거등..
나톨 이거 볼까..말까.. 영업좀 부탁해
그닥 추천해주고싶진 않다 ㅋㅋㅋ
진짜 별로
절대비추
제목 비슷한 라이프 온 마스를 보는게 어떠니..
조승우 문성근 문소리 위주 영상만 보면 재밌어. 스킵해가면서 봐. 연기 보는 재미가 있어 ㅋㅋㅋㅋ 아. 조승우 부분은 다 재미있긴 하지만 소아과의사랑 엮이는 부분은 비추 ㅋㅋㅋㅋ (의사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진짜 보고싶은마음 싹 사라졌다 ㅋㅋㅋ
그냥 라온마나 보이스나 비숲 정주행이나 할게 ㅋㅋㅋㅋㅋ
몇 년 만에 본방사수한 건데 ㅋㅋㅋ 그것도 비숲 각본 믿고 본 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설정이랑 몇몇 인물들 관계는 꽤 흥미로웠어도 이동욱이랑 이동욱 주변 스토리가 총체적 난국이었어
정주행은 비추이고 중간중간 스킵하면서 본다면 나쁘지 않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