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접어드니까 쫌 덜하긴 한데...
1~2~3회 까진
주인공들 쓰는 말투가 너무 일본어 번역된 말투야 ㅠㅠㅠㅠ
중간중간 몰입이 안 되는 요소임 ㅠㅠㅠ
주인공들 연기 존잘이고 여동생 얘기도 한국패치 참 잘 됐는데...
말투가 참 거슬림.. ㅠㅠㅠㅠ그리고 대사내용이나 대사치는 기법도 묘하게 일본스러움..
그래도 회차 거듭할수록 그 끼가 점점 빠지긴 하던데...좀 아쉽더라고..
직업들이나 그런 것들 힙하게 만들지 말고 ㅠㅠㅠ 말투같은 거 좀 세세하게 고쳐주지 하는 아쉬움..
진짜 찌들고 현실적이고 찌질한 남주인데
비주얼 때문에 으이구 귀여운 찌질이 했던 거랑 다르게..
여기는 ㅋㅋㅋㅋ남주가 좀 아쉽긴한데.. 또 차태현 말고는 다른 사람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웃김ㅋㅋㅋㅋㅋ
1~2~3회 까진
주인공들 쓰는 말투가 너무 일본어 번역된 말투야 ㅠㅠㅠㅠ
중간중간 몰입이 안 되는 요소임 ㅠㅠㅠ
주인공들 연기 존잘이고 여동생 얘기도 한국패치 참 잘 됐는데...
말투가 참 거슬림.. ㅠㅠㅠㅠ그리고 대사내용이나 대사치는 기법도 묘하게 일본스러움..
그래도 회차 거듭할수록 그 끼가 점점 빠지긴 하던데...좀 아쉽더라고..
직업들이나 그런 것들 힙하게 만들지 말고 ㅠㅠㅠ 말투같은 거 좀 세세하게 고쳐주지 하는 아쉬움..
진짜 찌들고 현실적이고 찌질한 남주인데
비주얼 때문에 으이구 귀여운 찌질이 했던 거랑 다르게..
여기는 ㅋㅋㅋㅋ남주가 좀 아쉽긴한데.. 또 차태현 말고는 다른 사람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웃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 그런건 있음... 난 특히 유영이가 한 대사중에 '죽어버렸으면 좋을텐데 이런남자.' 였나? 이게 진짜 번역투처럼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