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의사 마누라에
여자한테 생활비 한번 준적없고
돈벌어오라고 여자가 바가지 긁은적도 없음
집안일이나 밥도 마누라가 다해주고
지는 돈도 안되는일 하고싶은일 하고 다니면서
가끔 애랑 놀아주면서 좋은아빠 노릇하고.
바람만 안피면 그거 다 누리며 살수 있는데 ㄷㄷ
여자한테 생활비 한번 준적없고
돈벌어오라고 여자가 바가지 긁은적도 없음
집안일이나 밥도 마누라가 다해주고
지는 돈도 안되는일 하고싶은일 하고 다니면서
가끔 애랑 놀아주면서 좋은아빠 노릇하고.
바람만 안피면 그거 다 누리며 살수 있는데 ㄷㄷ
그러니깐. 완전 꿀빠는 인생. 김희애도 급하게 결혼 안했으면 좋은 조건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