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의 망상이나 환영이 아닌가 싶은데...
어렴풋이 나오긴 했지만 준영이 실루엣도 1년전 떠난 날의 차림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했고...
그리고 아까 댓글에 보니까 지선우는 준영이 있는 곳을 알고(가출청소년센터등)있다는데
그게아니라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관련 된 센터들에 준영이 정보 남기고 계속 후원활동 해오던거 아니야?
하아....아무튼 어찌됐든 참으로 찜찜하고 유쾌하지 않은 결말임 내기준엔...
선우의 망상이나 환영이 아닌가 싶은데...
어렴풋이 나오긴 했지만 준영이 실루엣도 1년전 떠난 날의 차림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했고...
그리고 아까 댓글에 보니까 지선우는 준영이 있는 곳을 알고(가출청소년센터등)있다는데
그게아니라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관련 된 센터들에 준영이 정보 남기고 계속 후원활동 해오던거 아니야?
하아....아무튼 어찌됐든 참으로 찜찜하고 유쾌하지 않은 결말임 내기준엔...
모르고 있던 거 아님?
그냥 아들 찾는 곳에 후원한 거 가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