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옛날 드라마라 토리들도 내용 정확히 기억날지는 모르겠지만
비담이 마지막에 이왕 반역자가 된 김에 덕만이 이름 물러주려고 일부로 군사들하고 싸우면서 그 앞까지 가잖아
근데 군사들마주치자마자 즉결처분하라고 안하고 오라를 받으라고 하던데
그러면 그냥 순순히 묶여서 갔다면 얘기라도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혹시 기억하는 토리들이있다면 왜 안끌려가고 저항을 택했는지 생각을 알려줘!!!!!
비담이 마지막에 이왕 반역자가 된 김에 덕만이 이름 물러주려고 일부로 군사들하고 싸우면서 그 앞까지 가잖아
근데 군사들마주치자마자 즉결처분하라고 안하고 오라를 받으라고 하던데
그러면 그냥 순순히 묶여서 갔다면 얘기라도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혹시 기억하는 토리들이있다면 왜 안끌려가고 저항을 택했는지 생각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