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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8.22 17: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8/22 17:10:41)
  • tory_2 2018.08.22 17:06

    어제 방송이 12회였는데, 작가가 말하는 구대영 상처 치유는 언제된다는건지...

    14회가 마지막 방송이라니까 급하게 마무리 할거같다;;

  • tory_3 2018.08.22 17:08
    수지왜죽임..?진짜
  • tory_4 2018.08.22 17: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7 15:09:48)
  • tory_5 2018.08.22 17:12
    이러다가 진짜 지우랑 대영이 아예 안 이어지고 끝나는 거 아니야? ㅅㅂ
    전시즌 여주까지 죽여 놓고
    12회까지 새시즌 여주랑 남주가 친구 사이로 질질 끌기만 하다가 2회 남겨 놓고 갑자기 사귀고 키스하고 이러면 더 이상할 것 같은데...
  • tory_6 2018.08.22 17:26
    사실 안죽었다며 하고 수지 점찍고돌아와도 모른척해야지
  • tory_7 2018.08.22 17:38
    난 계속 보고있는데 구대영이 지우 옆집으로 이사오면서 밥도 같이 먹고 일도 하면서 잘지내잖아 그러면서 치유되고 있는걸 느꼈어 저번에 지우가 콩알이가 노견이라 걱정된다고 했을 때 했던 대사들도 그렇고~
  • tory_10 2018.08.22 17:53
    22 꼭 사랑해야만 치유인가. 계속 구대영이 사귀어야 끝나는거 싫다면서 이런것도 우정일수있고 치유일수도 있는거지. 나쁘지않은데
  • tory_12 2018.08.22 22:27
    333 난 둘의 서사는 충분히 느껴졌어.. 지우도 나중엔 모르겠지만 현재는 친구 그이상을 바라는것 같지도 않고
  • tory_8 2018.08.22 17:43
    작가야 다시보지말자
    영원히 빠염 ㅡㅡ
  • tory_9 2018.08.22 17: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4 15:22:10)
  • tory_11 2018.08.22 18:45

    조기종영 빼고도... 식샤3는 전여친죽음 말고도 스토리도 아쉬운건 사실.

    남주 치유과정 보여준다면서 왜 섭녀의 재수없는 성격을 보고있어야 하는지 이해불가였거든.

    그렇다고 작가만 글을 못썻나? 아니 연출도 아쉬움. 가끔 진짜 정적이 흐를때가 있어. 편집도 아쉬움...

  • tory_13 2018.08.22 23:00

    그냥 1회에 수지랑 맛집 가는데 우연히 첫사랑 만나서 옛 과거 이야기 나오는 걸로 하고 마지막회에 다시 1화 장면 나오면서 수지랑 첫사랑 이야기로 투닥거리다가(심각하게 말고 가볍게) 맛있는거 먹으면서 화해하는걸로 했으면 어땠을까???? ㅜㅜ

  • tory_14 2018.08.22 23:45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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