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퀴 리부트 한다그래서 다시 보는 중인데
난 시즌2까진 봐서 3부터 보고있거든
신퀴는 뭔가 몰아보는 것보다 하루에 한편씩 틀어놓고 보면 좋은거 같아
사건이 하나씩 딱딱 끊어져서 한편씩 보기에도 깔끔하기도 하고
나는 그 에피소드의 여운을 느끼는게 좋더라고 ㅋㅋㅋㅋ
다른 수사물은 막 몰아서 달리는게 재밌던데 신퀴는 미드형식? 이라 그런가
적적하거나 일할때 너무 조용한거 싫으면 틀어놓는데 재밌어 ㅋㅋㅋㅋ
류덕환 캐릭터가 어두운 면도 많고 미스테리 하기도 한데 딱 적정 수준이라 지나치게 감정소모 되지도 않고... 시리즈물 만들기에 딱 좋은 주인공 스타일인듯
난 시즌2까진 봐서 3부터 보고있거든
신퀴는 뭔가 몰아보는 것보다 하루에 한편씩 틀어놓고 보면 좋은거 같아
사건이 하나씩 딱딱 끊어져서 한편씩 보기에도 깔끔하기도 하고
나는 그 에피소드의 여운을 느끼는게 좋더라고 ㅋㅋㅋㅋ
다른 수사물은 막 몰아서 달리는게 재밌던데 신퀴는 미드형식? 이라 그런가
적적하거나 일할때 너무 조용한거 싫으면 틀어놓는데 재밌어 ㅋㅋㅋㅋ
류덕환 캐릭터가 어두운 면도 많고 미스테리 하기도 한데 딱 적정 수준이라 지나치게 감정소모 되지도 않고... 시리즈물 만들기에 딱 좋은 주인공 스타일인듯
한편 한편 보기 딱 편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