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까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만난 김 작가는 "국내 방송으로 컴백을 한다면 '시그널2'였으면 좋겠다"라며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올해 안에 방송되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모두의 니즈가 맞아 떨어져야 하고, 배우들의 스케줄도 비워져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지만 '시그널2'에 대한 바람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2019년에 방송 되어야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는 말을 (김원석) 감독과 한 적 있다"고 말했다.
전문은 여기
https://m.news.nate.com/view/20190130n36882
이어 그는 "모두의 니즈가 맞아 떨어져야 하고, 배우들의 스케줄도 비워져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지만 '시그널2'에 대한 바람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2019년에 방송 되어야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는 말을 (김원석) 감독과 한 적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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