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나왔던 초등생 유괴살인사건은 직접적으로 죽이는 장면은 남자 죽이는 장면이고 보기에 괴롭지 않았거든.. 금방끝났어서.. 경기남부살인사건 까지도 못 볼 정도는 아니었음
근데 대도사건과 이어지는 한세규 살인사건에서 대도사건 진범인 한세규가 강간하는 장면 너무 적나라하고 길어서 괴로웠고 나중에 녹음테이프로 증거활용할때도 피해자가 질식해 죽는 소리가 너무 길고 자주 나와서 소리꺼놓고 봤어
이 강간을 추행이라고만 언급해서 또 짜증났고
대망의 홍원동 연쇄살인사건..... 너무 적나라해.....ㅠㅠ
차수현이 피해입는 장면은 정말... 너무 실감나고 오래 나와서 계속 음소거 해놓고 봤구 마지막 피해자 살인하는 장면도 너무 적나라했어
여자들이 강간당하고 살해당하는 장면에 이렇게 그래픽하게 계속 노출당하니까 심신이 지친다
이제 인주 고등학생 집단성폭행 남았는데 내가 어케 견딜지...
김혜수가 액션 진짜 몸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하는게 나한테도 보이고 연기가 너무 좋아서... 차수현 90년대랑 현재랑 왔다갔다하는데 진심 감탄만 나옴
스토리도 무전기로 사건꼬이는거 촘촘하게 잘 엮여서 괜찮은데
연출 참...너무 그래픽해 ㅠ 보기 괴롭다 피디탓인지 작가탓인지...난 드라마는 이런수위는 첨 봐
처음에 방영할때 어케봤는지...그때도 귀막고 눈 감고 봤던거같음
근데 대도사건과 이어지는 한세규 살인사건에서 대도사건 진범인 한세규가 강간하는 장면 너무 적나라하고 길어서 괴로웠고 나중에 녹음테이프로 증거활용할때도 피해자가 질식해 죽는 소리가 너무 길고 자주 나와서 소리꺼놓고 봤어
이 강간을 추행이라고만 언급해서 또 짜증났고
대망의 홍원동 연쇄살인사건..... 너무 적나라해.....ㅠㅠ
차수현이 피해입는 장면은 정말... 너무 실감나고 오래 나와서 계속 음소거 해놓고 봤구 마지막 피해자 살인하는 장면도 너무 적나라했어
여자들이 강간당하고 살해당하는 장면에 이렇게 그래픽하게 계속 노출당하니까 심신이 지친다
이제 인주 고등학생 집단성폭행 남았는데 내가 어케 견딜지...
김혜수가 액션 진짜 몸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하는게 나한테도 보이고 연기가 너무 좋아서... 차수현 90년대랑 현재랑 왔다갔다하는데 진심 감탄만 나옴
스토리도 무전기로 사건꼬이는거 촘촘하게 잘 엮여서 괜찮은데
연출 참...너무 그래픽해 ㅠ 보기 괴롭다 피디탓인지 작가탓인지...난 드라마는 이런수위는 첨 봐
처음에 방영할때 어케봤는지...그때도 귀막고 눈 감고 봤던거같음
나도 처음 본방볼때는 그냥 잘봤거든 근데 다시보니까 느껴짐 너무 과해 그리고 가해자도 옹호도 약간 섞여있다고 해야하나 가해자 서사가 있어.... 그 이상엽 나온편??? 삼탕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