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자체가 개고구마에
의지할 수 있는 속시원한 인물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그나마 유부장이 일하는 건 시원한데 사는 거 보면 의지하기 미안해져 ㅠㅠ
차 팔고 더 미안해져버림)
도대체 이 회사 언제 어떻게 어떤 식으로 살아나나
구지나인지 구진아인지는 어떻게 조지는지 보자
오사장 새끼 다 해결되고나서야 다시 돌아와서 선심이 대표 자리
뺏기만 해봐라 시벌
하과장 ㅠㅠㅠㅠㅠㅠㅠ 너는 성악설을 믿게 하세요 ㅠㅠㅠㅠ
역할 이름은 왜 또 저렇게 예뻐서(하은우) 더 밉상입 ㅠㅠㅠㅠㅠ
박팀장은 그냥 tm 그만 두고 청일에 눌러 앉는 거 아닌가
선심아 대표면 대표답게 쳐낼 인간 다 쳐내자 사무실에 필요한 인간 아무도 없다
하면서 도저히 어떻게 풀릴지 예상이 안 되서 끝까지 보는 중
15회까지 답답하다가 16회 때 갑자기 하하호호 하지는 않겠지
그나저나 작업반장님 집 볼때마다 넓고 좋음
어제는 마당보고 감탄함
의지할 수 있는 속시원한 인물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그나마 유부장이 일하는 건 시원한데 사는 거 보면 의지하기 미안해져 ㅠㅠ
차 팔고 더 미안해져버림)
도대체 이 회사 언제 어떻게 어떤 식으로 살아나나
구지나인지 구진아인지는 어떻게 조지는지 보자
오사장 새끼 다 해결되고나서야 다시 돌아와서 선심이 대표 자리
뺏기만 해봐라 시벌
하과장 ㅠㅠㅠㅠㅠㅠㅠ 너는 성악설을 믿게 하세요 ㅠㅠㅠㅠ
역할 이름은 왜 또 저렇게 예뻐서(하은우) 더 밉상입 ㅠㅠㅠㅠㅠ
박팀장은 그냥 tm 그만 두고 청일에 눌러 앉는 거 아닌가
선심아 대표면 대표답게 쳐낼 인간 다 쳐내자 사무실에 필요한 인간 아무도 없다
하면서 도저히 어떻게 풀릴지 예상이 안 되서 끝까지 보는 중
15회까지 답답하다가 16회 때 갑자기 하하호호 하지는 않겠지
그나저나 작업반장님 집 볼때마다 넓고 좋음
어제는 마당보고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