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xtZGYmbtL8
단 한 명의 조선 수군도 동요해서는 아니되느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말라.
https://youtu.be/AmIDtj3TeYk
(자막주의)
찬란한 여명과 슬픔에 잠긴 장수들과 군사들, 평온한 표정으로 최후를 맞이하신 장군님이 대비되면서
가슴 깊이 무언가 치고 올라온다 ㅠㅠ
실제로 이랬을 것 같아..
나톨 당시 본방으로 봤는데 그때도 지금도 먹먹해
지옥이 되었던 바다가 평화롭게 돌아가는 씬ㅠㅠ
마지막 장면이 장군님이 그토록 지키고 싶어하셨고 사랑했던 잔잔하고 평화로운 조선의 바다로 돌아오는지라 아름답고 애절하다 ㅠㅠ
늘 볼 때마다 아는 장면인데도 마음이 울컥한다.
단 한 명의 조선 수군도 동요해서는 아니되느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말라.
https://youtu.be/AmIDtj3TeYk
(자막주의)
찬란한 여명과 슬픔에 잠긴 장수들과 군사들, 평온한 표정으로 최후를 맞이하신 장군님이 대비되면서
가슴 깊이 무언가 치고 올라온다 ㅠㅠ
실제로 이랬을 것 같아..
나톨 당시 본방으로 봤는데 그때도 지금도 먹먹해
지옥이 되었던 바다가 평화롭게 돌아가는 씬ㅠㅠ
마지막 장면이 장군님이 그토록 지키고 싶어하셨고 사랑했던 잔잔하고 평화로운 조선의 바다로 돌아오는지라 아름답고 애절하다 ㅠㅠ
늘 볼 때마다 아는 장면인데도 마음이 울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