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으로 유명한 서숙향 작가 집필에
연기 잘하기로 유명한 장혁 + 정려원 조합
그리고 김과장 이후 라이징으로 언급된 준호 조합
게다가 흥드의 조건 중하나인 음식 이야기
흥행요소는 많이 있었다고 생각하거든???
한드룸에도 처음엔 언급 많았던걸로 기억해
근데 이렇게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을 수가 있나?
오늘 키스씬까지 했는데........
려원 + 준호 케미도 나쁘진 않던데..... 드라마는 케미로하는게 아닌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