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서숙향 작가 팬이라서 영업 해서 보다가 음식드라마도 아닌것이 뭔도 아닌것 같아서 하차했는데 이번에 반응 나쁘진 않은거 같아서 봤는데 좋아졌네...?
물론 여태 안보다가 봤는데 대략 이해되는거 보면 아직 내용 알맹이가 실한건 아닌데 그래도 커플서사는 나름 예쁜게 쓴거 같아 처음에 남주캐가 하도 화내서 상황이 빡치는건 아는데 자꾸 화내니까 짜증났는데 이번에 보는데 왤케 귀여워짐?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주캐가 너무 귀여워ㅋㅋㅋ처음에는 맹해보여서 싫었는데 이번주에 자기 맘은 자기 맘대로 한다 하고 직진하는데, 직진여주가 없던 편은 아닌데 맹하던 캐가 주체적이게 된거 같아서 좋아
친구한테 수컁 돌아오신듯 하니까 기뻐하면서 커플영상 자꾸 공유해주더라ㅋㅋㅋㅋ친구가 기뻐해서 좋기도 해서 앞으로 남은 회차 잘써줬으면ㅠㅠ내 친구가 간만에 신나함
물론 여태 안보다가 봤는데 대략 이해되는거 보면 아직 내용 알맹이가 실한건 아닌데 그래도 커플서사는 나름 예쁜게 쓴거 같아 처음에 남주캐가 하도 화내서 상황이 빡치는건 아는데 자꾸 화내니까 짜증났는데 이번에 보는데 왤케 귀여워짐?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주캐가 너무 귀여워ㅋㅋㅋ처음에는 맹해보여서 싫었는데 이번주에 자기 맘은 자기 맘대로 한다 하고 직진하는데, 직진여주가 없던 편은 아닌데 맹하던 캐가 주체적이게 된거 같아서 좋아
친구한테 수컁 돌아오신듯 하니까 기뻐하면서 커플영상 자꾸 공유해주더라ㅋㅋㅋㅋ친구가 기뻐해서 좋기도 해서 앞으로 남은 회차 잘써줬으면ㅠㅠ내 친구가 간만에 신나함
ㅇㅇ 요리씬에 힘을 주면서 남여주캐 다 살아남 진작에 이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