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보고 우는중ㅜㅜㅠㅠ
그때도 참 신선하고 섬세하게 유쾌한드라마라고 생각했지만
다시봐도ㅠㅠㅠㅠ세기야ㅠㅠㅠㅠ요나ㅠㅠㅠ요섭이ㅠㅠ패리박ㅜㅜ어느하나 안아픈손가락이없고 애정없는 캐릭터가 없다
참 다 차도현인건데 아이러니하지ㅠㅠ
인격하나씩 떠나는데 왜케 슬픈거냐며
물론 아픈소재지만 둘이서 치유하고 극복하고 면죄부는 굳이 주지않는다는게 좋았어
최고다ㅠㅠ역시 이 드라마 정주행하길잘했어
지성황정음아닌 킬미힐미 상상못해,,
배우들 다 찰떡같이 해줘서 진짜 고맙고
웃길땐웃기고 진지할땐 진지한 리온이도ㅜㅜ
카메라보고 새해복많이받으라던 장면도 잊지못해
ㅋㅋㅋㅋ하 여운이 길다
그때도 참 신선하고 섬세하게 유쾌한드라마라고 생각했지만
다시봐도ㅠㅠㅠㅠ세기야ㅠㅠㅠㅠ요나ㅠㅠㅠ요섭이ㅠㅠ패리박ㅜㅜ어느하나 안아픈손가락이없고 애정없는 캐릭터가 없다
참 다 차도현인건데 아이러니하지ㅠㅠ
인격하나씩 떠나는데 왜케 슬픈거냐며
물론 아픈소재지만 둘이서 치유하고 극복하고 면죄부는 굳이 주지않는다는게 좋았어
최고다ㅠㅠ역시 이 드라마 정주행하길잘했어
지성황정음아닌 킬미힐미 상상못해,,
배우들 다 찰떡같이 해줘서 진짜 고맙고
웃길땐웃기고 진지할땐 진지한 리온이도ㅜㅜ
카메라보고 새해복많이받으라던 장면도 잊지못해
ㅋㅋㅋㅋ하 여운이 길다
매회 엔딩도 소름끼치고 다음화 궁금하게 만들고 웃기기만 한게 아니라 사회문제 교훈까지 담아 좋았다 정말로 재미만이 아니라 생각할 거리 주는 의식있는 드라마였어
작가님 진짜 팬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