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KOoleHTgZ4
승아-장대표가 메인인 줄 알았는데 보고선 검색해보니 4명이 다 주인공인 거 같네
예전거라 그런지 여자어쩌고하는 대사는 별론데
그런거빼곤 재밌다
그리고 경민이 왤케 좋냐ㅠㅠ
처음엔 계속 버럭댔지만 영은이 만나고 슬슬 웃기 시작하고 직진하고.. 목소리도 넘 좋음ㅎㅎ
사랑의트위스트 부르는 거 미쳤어 ㅋㅋㅋ
4명 다 그렇지만 경민이 자존심 센 거 같아서 어머니 일에 대해 알게 됐을 때 회복에 시간 걸릴 줄 알았는데
금방 마음정리 끝낸 거 좋았어
월급차압 빨리 끝나서 영은이 침대 사줬길ㅋㅋ
4명 어떻게 엮여도 좋아서 다자연애? 약간 찬성..
장대표-영은이는 보다보니 친구라고 납득됐는데
영은이 작품 첫방할 때마다 장대표가 기자들한테 단체문자보낸 거 이게 우정으로 되는거야? 연락도 안하는 상황인데
경민-승아도 괜찮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