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작가 들마를 별로 안보긴 했는데 존잘이라고 들었거든
근데 여주랑 남편이랑 그 여자부분은 그런대로 이해가 가는데
여주랑 의사 감정선이 이해가 안됨.
얘네들이 보기는 언제 봤다고 남자여자로 밥먹자 드립치고
삼대 의사라는 놈이 만날 여주 쫓아다니고 밥 같이 먹고
그 사이에 개연성이 한톨도 안느껴짐.
각본이던 연출이던 생략이 넘 과한거냐 아님 나톨이 이해력이 떨어지는거냐.....
근데 여주랑 남편이랑 그 여자부분은 그런대로 이해가 가는데
여주랑 의사 감정선이 이해가 안됨.
얘네들이 보기는 언제 봤다고 남자여자로 밥먹자 드립치고
삼대 의사라는 놈이 만날 여주 쫓아다니고 밥 같이 먹고
그 사이에 개연성이 한톨도 안느껴짐.
각본이던 연출이던 생략이 넘 과한거냐 아님 나톨이 이해력이 떨어지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