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진짜 진작 첨부터 이런 톤으로 가지 ㅠㅠㅠㅠㅠㅠ
어제 실종사건 끝내는줄 알았더니 담주라니 아오ㅋㅋㅋㅋㅋ
공시생은 어떻게 된건지 어젠 보여주지도 않고...사건 넘 질질 끌어 ㅠㅠ
그래도 나는 이렇게 바뀐거만으로도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미주 제발 안 죽은거였음 좋겠어 ㅠㅠㅠㅠ
재밌어졌어??
뭔가 1보다 2가 지루해진 느낌이라 의리로 보는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 이번주 안봤는데
다시 봐야겟다!!
응응 이번주가 최고재밌었어 ㅠㅠ
맞아 계팀장이 견제 안 하고 같이 하니까 진짜 훨 낫더라.
시즌2사람 정말 많고 그 곁가지 얘기도 너무 많아서 진짜 싫었어....
나도 이제 서현수 얘기는 궁금하지도 않아 ㅋㅋ
그냥 어제만큼만 하면 됨.
근데 시즌2 4회남았다고????? 그 얘기들이 다 얽혀서 한 번에 풀리려나? 그러기엔 뭐 나온게 너무 없는데...하..
4회 남은거 사실이니... 바바리맨 실종사건, 7년전 실종사건, 서현수 김실장 사건, 경찰딸 바바리사건까지 한꺼번에 진행...
경찰 딸 바바리맨 일어난 곳이 7년전 실종사건 식당집 아주머니 골목있는 곳, 그 바바리맨이 바바리맨 실종사건 모자 쓰고 나온 놈 같더라
이다희는 서현수 같던데 시즌 1에서 서현수가 김실장 만났잖아 이다희가 김실장이 되려면 김실장이 죽어서 행세하거나 김실장이 성전환 수술 받았거나인데....
나도 회차 신경 안 쓰고 봐서 한 10회차 쯤 됐나 했더니 12회였다니 충격받았어...
이제 서현수 얘기는 궁금하지도 않다 정말 ㅠㅠㅠㅠㅠ이다희 나와도 이제 긴장도 안 됨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생각보다 연관없을거 같지 않아? 그냥 다른 얘기 풀어주느라 짤린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 계팀장이랑은 연관있으려나 ㅋㅋ그래도 어제 오랜만에 재밌어서 좋았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