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나는 조연 단오가 그보다 더 가치 없는 엑스트라 하루를 만나 제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그 과정에서 느꼈던 짠내와 우리애 행복해야한다는 부모 같은 맘..ㅠㅠ
과거가 밝혀질 수록 앞에서 느꼈던 그 감성들이 증발함...
초반과 지금은 전혀 다른 이야기 같아
복선이 있었지만 복선이 의미없는 느낌임
조연 단오에게 느꼈던 애틋함이 사라짐..
일단 끝까지 보긴할건데 ㅜㅜ 아쉬움..
과거가 밝혀질 수록 앞에서 느꼈던 그 감성들이 증발함...
초반과 지금은 전혀 다른 이야기 같아
복선이 있었지만 복선이 의미없는 느낌임
조연 단오에게 느꼈던 애틋함이 사라짐..
일단 끝까지 보긴할건데 ㅜ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