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각성시키려고 작가가 극한으로 몰아부치는거 같은데 아 걍 보는데 슬프면서도 다 바보같아ㅠㅠ
아부지는 거기 위험한거 알고 온듯한데 왜 혼자옴?
글고 포크레인으로 휘저어대니까 깡패들 꼼짝 못하던데 그렇게 최대한으로 시간 끌면서 경찰 올때까지 기다리지
아니 이게 무슨 개죽음이야. 하ㅠㅠㅠㅠ
글고 사도찬 좀 캐붕 아닌가.
일이 너무 잘 진행돼서 좀 이상하다고 사도찬이
그러던데
머리 끝장나게 좋은 사람이 b플랜도 없이 대비없이계약현장 갔다는게
평소 사도찬이면 안그러잖아. 사기칠려고 들면 계획 완벽히 준비하던 사람 아녔어? 그게 사기의 기본법칙이라고 대비를 항상 완벽하게 해야 한다며.
거기다 금태웅이 계약장소까지 갑자기 바꾸는데
미심쩍어 하면서도 그냥 갔던 것도 캐붕같음.
사도찬이 그런식으로 어리숙하게 행동했으면
벌써 사기전과가 몇범은 되어있었겠지.
오늘은 손에 땀을 쥐면서도 좀 답답했다.
보면서 아이고 안돼 몇번이나 소릴 질렀는지ㅋㅋㅋ
작가가 사도찬 각성시키려고 아부지 죽이면서까지 좀 무리수를 둔 느낌?
아부지는 거기 위험한거 알고 온듯한데 왜 혼자옴?
글고 포크레인으로 휘저어대니까 깡패들 꼼짝 못하던데 그렇게 최대한으로 시간 끌면서 경찰 올때까지 기다리지
아니 이게 무슨 개죽음이야. 하ㅠㅠㅠㅠ
글고 사도찬 좀 캐붕 아닌가.
일이 너무 잘 진행돼서 좀 이상하다고 사도찬이
그러던데
머리 끝장나게 좋은 사람이 b플랜도 없이 대비없이계약현장 갔다는게
평소 사도찬이면 안그러잖아. 사기칠려고 들면 계획 완벽히 준비하던 사람 아녔어? 그게 사기의 기본법칙이라고 대비를 항상 완벽하게 해야 한다며.
거기다 금태웅이 계약장소까지 갑자기 바꾸는데
미심쩍어 하면서도 그냥 갔던 것도 캐붕같음.
사도찬이 그런식으로 어리숙하게 행동했으면
벌써 사기전과가 몇범은 되어있었겠지.
오늘은 손에 땀을 쥐면서도 좀 답답했다.
보면서 아이고 안돼 몇번이나 소릴 질렀는지ㅋㅋㅋ
작가가 사도찬 각성시키려고 아부지 죽이면서까지 좀 무리수를 둔 느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