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 - 개떡 - 선택 넘어간 사람인데 이건 레알이야....
나중에는 선택러들은 글도 표시해서 쓰고 그랬어. 취존을 위해. 개떡러들이 숫자도 많고 워딩도 쎘어;;;;
드라마 끝나고는 드라마 그냥 쓰레기되고. (나는 덕선맘 ㅜㅜ)
나는 어느쪽도 아니었는데 수가 많아서 목소리가 컸던것 같아.
왜냐면 응칠, 응상 본사람이면 무조건 정환이 일 수 밖에 없다고하는
''머글'들도 많았음.....
응사도 쓰레기 VS 칠봉이었다고하지만 쓰레기 밀던사람이 60~70%였잖아
정환이 밀던 사람도 60~70% 정도 된것 같았어
상머글들은 워딩이 그렇게 쎄지도 않고;;; (정팔이를 밀어도 특유의 누가 아니면 안돼!! 이런 느낌없고..)
선택러들은 이미 그 이사 사이트에서 기를 못펴고 갤로 넘어갔었어;;; 선택러가 한줌으로 느껴진 이유..
3톨말대로 커뮤는 그랬던것도 같은데
지금 러브캐처라는 일반인 연애예능 보면
네캐 댓글에 누가 여우니 뭐니 페북에도 상머글들 워딩 은근 쎄
원글 토리말대로 오히려 머글이라서 더 살벌한 경우도 분명 있긴함 ㅇㅇ
커뮤는 자기 의견에 바로 반박의견을 일일히 달 수 있기 때문에 좀 조심스러운 반편
포털이나 동영상 사이트는 그냥 딱 띡하고 남기는 경우 존많임
아 맞아. 뭔지 알 것 같아 ㅋㅋㅋㅋㅋ 머글의 무서움.
ㅁㅈㅁㅈ...
수가 많아서 그랬던거같긴 함 그때 커뮤안하고 나 혼자서 보던 머글이었는데 그때 그냥 백퍼 정환이가 남주일거라 생각했을정도니까 오죽했을까 싶음 내 친구는 심지어 드라마 안보고 짤로 덕선이 부분만 봤었는데도 정환이로 생각했어서 결말보고 충격먹었거든 ㅋㅋ
방영때는 개떡이 후드려패고 방영후반하고 종영하고 지금까지 쭉 선택이 패던데 뭐ㅋㅋㅋㅋ
남들이 보기에는 둘이 똑같은데 계속 피코하니 좀 어이가 없달까...
난 나중에 역풍 불었을때만 봐도 둘다 똑같단 소리 못하겠는데ㅋㅋㅋ
선빵맞으면 가만히 있어야 도찐개찐 소리 안듣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보라 패던 게 10화부터가 아니라 4화넘어가고 5화부터였어. 왜 저렇게 보라에게 할애를 많이 하냐.
5화에 보라 에피 그 민주화 운동 관련이었는데 민주화 운동으로도 욕먹었지만
서브주제에 라는 말도 하고 그저 지나가는 행인 하나나 다를 바 없는 선보라인데 왜 저리 시간이 긴지 모르겠다. 이랬음.
그만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 회차부터.
그 뒤로 선보라만 나오면 난리쳐서 나는 그냥 가족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응사때 학을 떼서 그냥저냥 즐기면서 보다가
너무 심해서 강제 선보라된 케이스임.
솔직히 선보라만 파던 나한텐 그 놈이 그 놈임.. 둘 다 어찌나 후려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