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풀어짐
자기마음 확실하게 자각하기 전부터 택이앞에서 웃어주고 편해하는게 나왔어
동룡이가 나랑 택이 둘중에서 누가좋냐고했을때도 택이라고 바로 나올만큼 택이에겐 처음부터 진심이었음ㅋㅋㅋ
택이등판전엔 정환이시선으로 많이보여줬지만 (정환시선으로 보여줬어도 2회에서 이미 남주 택이라고 못박았음)
정환이 시선이 아니라 오로지 덕선이 시선으로만보면 남편바뀐거 절대아냐
자기마음 확실하게 자각하기 전부터 택이앞에서 웃어주고 편해하는게 나왔어
동룡이가 나랑 택이 둘중에서 누가좋냐고했을때도 택이라고 바로 나올만큼 택이에겐 처음부터 진심이었음ㅋㅋㅋ
택이등판전엔 정환이시선으로 많이보여줬지만 (정환시선으로 보여줬어도 2회에서 이미 남주 택이라고 못박았음)
정환이 시선이 아니라 오로지 덕선이 시선으로만보면 남편바뀐거 절대아냐
인생을 함께할 딱 나에게 맞는 깊은 사랑의 대상이며 남편은 택. 정환은 못이룬 아련아련한 풋사랑. <ㅁㅈㅁㅈ 이게맞지 덕선이에겐 택이가 너무 안성맞춤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