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이어져도 다 말이 된다고?
결과론이 맞다고한다면
덕선이와 택이에게 줬던 서사를
덕선,정환이의 에피에도 부여했었어야지
근데 덕선정환은 정환이의 짝사랑이 주였고 덕선이의 감정도 깊지않게 표현됐음.
또 덕선이와 택이와는 달리 서로를 치유해주고 채워주는 묘사도 없음
그냥 애초부터 칠봉이처럼 짝사랑서사라서 그런거라고.
초반 같이 벽에 꼈을때도 정환이만 긴장하고 어쩔줄몰라하고 잠설쳤지 덕선이는 설렘 이런거없이 꿀잠만잤고,,
덕선이와 택이처럼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서로맞춰가는 걸 정환이에게도 줬다면 어남류가 됐었어도 전작과 똑같이 여주남주의 관계성이 겹치는구나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관계구나하지.. 이런것도 없었는데 뭐가 결과론이라는건지,,
궁금한게 어남류지지자들은 정환이 감정말고 한번이라도 덕선이 시선에서 생각해본 적이 있나싶음.
남편찾기가 자기가 지지하는 남캐의 애인을 찾는게 아니라 여주인공이 자기 짝을 찾는 거잖아. 응칠,응사도 그래왔고. 덕선이의 결핍,성장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봤으면 절대 결과론이라고 말못함.
결과론이 맞다고한다면
덕선이와 택이에게 줬던 서사를
덕선,정환이의 에피에도 부여했었어야지
근데 덕선정환은 정환이의 짝사랑이 주였고 덕선이의 감정도 깊지않게 표현됐음.
또 덕선이와 택이와는 달리 서로를 치유해주고 채워주는 묘사도 없음
그냥 애초부터 칠봉이처럼 짝사랑서사라서 그런거라고.
초반 같이 벽에 꼈을때도 정환이만 긴장하고 어쩔줄몰라하고 잠설쳤지 덕선이는 설렘 이런거없이 꿀잠만잤고,,
덕선이와 택이처럼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서로맞춰가는 걸 정환이에게도 줬다면 어남류가 됐었어도 전작과 똑같이 여주남주의 관계성이 겹치는구나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관계구나하지.. 이런것도 없었는데 뭐가 결과론이라는건지,,
궁금한게 어남류지지자들은 정환이 감정말고 한번이라도 덕선이 시선에서 생각해본 적이 있나싶음.
남편찾기가 자기가 지지하는 남캐의 애인을 찾는게 아니라 여주인공이 자기 짝을 찾는 거잖아. 응칠,응사도 그래왔고. 덕선이의 결핍,성장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봤으면 절대 결과론이라고 말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