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영애씬 이제 미운정 고운정(고운정이 더 많지만)다 든 애정하는 드라마.....
전 출연진들 말투들(넣어둬~했다규~소름~)
나와도 나와도 안 질리고 재밌고, 출연자들 다른 드라마 나오면 왠지 그냥 방갑고
전 출연진들 말투들(넣어둬~했다규~소름~)
나와도 나와도 안 질리고 재밌고, 출연자들 다른 드라마 나오면 왠지 그냥 방갑고
영애씨에 다시 나오면
역시 여기가 딱이야 집에 돌아왔군..의 느낌이고...ㅋㅋ
역시 여기가 딱이야 집에 돌아왔군..의 느낌이고...ㅋㅋ
다 정이 너무 들어버렸어ㅠㅠㅠ
아까 영민이가 수발이랑 수민이한테 같이 예쁘다고 했는데 수발이 보고 그런 것 같아서 수발이랑 담에 뭐 있을 것도 같고
아까 영민이가 수발이랑 수민이한테 같이 예쁘다고 했는데 수발이 보고 그런 것 같아서 수발이랑 담에 뭐 있을 것도 같고
규한이도 누가 규한이여친이라고 딱 나오지도 않았고..
결혼 한 후 영애가 엄마로써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보여줄 것도 같아서 담 시즌 할 것도 같은데...
암튼 영애씨 없는 현생 생각 하기 싫고..(;_;
이번 시즌 배우 스텝들 다들 고생하고 수고했어!!
결혼 한 후 영애가 엄마로써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보여줄 것도 같아서 담 시즌 할 것도 같은데...
암튼 영애씨 없는 현생 생각 하기 싫고..(;_;
이번 시즌 배우 스텝들 다들 고생하고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