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회 <누명>
광일은 유월에게 황노인 살해범 누명을 씌우기 위해 증권가에 정보를 흘리고, 미란은 광일이 걱정돼 찾아가는데..
광일은 또다시 약통을 미란에게 건넨다. 한편, 정희는 태준이 아니라 광일이 꾸민 짓이란 걸 알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미란을 찾아가는데....
http://program.kbs.co.kr/2tv/drama/aplaceinthesun/mobile/?smenu=9725de&&bbs_loc=T2019-0122-01-130845,read,none,1,797795
내일도 시원하지는 않을듯..ㅎㅎ
덕실이는 저소리 듣고도 안변할거 같아서 무섭다..
광일은 유월에게 황노인 살해범 누명을 씌우기 위해 증권가에 정보를 흘리고, 미란은 광일이 걱정돼 찾아가는데..
광일은 또다시 약통을 미란에게 건넨다. 한편, 정희는 태준이 아니라 광일이 꾸민 짓이란 걸 알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미란을 찾아가는데....
http://program.kbs.co.kr/2tv/drama/aplaceinthesun/mobile/?smenu=9725de&&bbs_loc=T2019-0122-01-130845,read,none,1,797795
내일도 시원하지는 않을듯..ㅎㅎ
덕실이는 저소리 듣고도 안변할거 같아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