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게! 당신 엄마 내가 어떻게 씹어먹는지”“잊었어? 나는 현재를 살아.”금자는 자신에 대한 희재의 우려에 선을 긋고.. 원하는 엔딩을 이끌어내기 위해 달려가는 금자를 보며 오히려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기 시작하는 희재. 목표와 원하는 것, 그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었던가. 와 이제 텍예는 그래도 월요일에 줄건가봐ㅋㅋㅋㅋ 11화는 희재 성장 서사일듯?ㅠㅠㅠ 희재야 송대표랑 손절하자 이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