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 보고 있는데 익준이 아내 보니까 기도 안 차서.
상황이..
발령나서 독일 가게 된거고
익준이가 따라 가겠다고 했는데 거절함.
이번에 한국 들어온게 1년 반 만임. (발령은 정확히 언젠지 모름)
그동안 아내쪽 집안 제사나 우주 육아나 익준이가 다 함
우주가 5살인데 엄마 얼굴 보는게 1년 반 만이면 솔직히 엄마한테 애착도 없을듯;; 엄마가 애 알러지 모르는 것도 참 그럴 만 하다 싶고.
진짜 이런 엄마가 있나?
바람도 바람인데 이전 행보도 너무한데.
상황이..
발령나서 독일 가게 된거고
익준이가 따라 가겠다고 했는데 거절함.
이번에 한국 들어온게 1년 반 만임. (발령은 정확히 언젠지 모름)
그동안 아내쪽 집안 제사나 우주 육아나 익준이가 다 함
우주가 5살인데 엄마 얼굴 보는게 1년 반 만이면 솔직히 엄마한테 애착도 없을듯;; 엄마가 애 알러지 모르는 것도 참 그럴 만 하다 싶고.
진짜 이런 엄마가 있나?
바람도 바람인데 이전 행보도 너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