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도 상대가 누구든 어마어마한 친화력을 뽐냐는 자타공인 인사이더 익준.
그러나 이런 익준에게조차 까칠하게 반응하는 보호자의 등장에 외과 병동에는 긴장감이 맴도는데...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도 상대가 누구든 어마어마한 친화력을 뽐냐는 자타공인 인사이더 익준.
그러나 이런 익준에게조차 까칠하게 반응하는 보호자의 등장에 외과 병동에는 긴장감이 맴도는데...
어휴... ㅠㅠㅠㅠㅠ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해서 30년만에 만난 거
넘나 환타지 의사 ㅠㅠ
너도 겪었잖아ㅠㅠ
에휴... ㅠㅠㅠㅠㅠ
매회 너무 우는 사연만 나온다
불안하다불안해
오늘 환자 보호자들 다 왜 이러지?
뭐야????
아니 딴 거 보다 틀었는데 지금 몇 분째 울고 울고 또 울더니 이제 악악 난리네ㅋㅋ들마 갈수록 증말
소아과 의사인데 저런다구???
아까 의사도 다를 거 없을 거라는 조정석 말 증명 해보이는 거냐ㅋㅋ다른 과 의사도 아니고 소아과 의사가 저런다고ㅋ
그니까 일단 팰로우 정도면 미리 전화하면 지인이 내려와서 봐주지 무슨 저렇게 생난리를 쳐ㅋ
이제 그냥 신파로는 더 이상 어려웠나봐ㅋㅋ참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의사라도 자기일이면 객관적이 안된다 이런 내용이여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