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도 상대가 누구든 어마어마한 친화력을 뽐냐는 자타공인 인사이더 익준.
그러나 이런 익준에게조차 까칠하게 반응하는 보호자의 등장에 외과 병동에는 긴장감이 맴도는데...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도 상대가 누구든 어마어마한 친화력을 뽐냐는 자타공인 인사이더 익준.
그러나 이런 익준에게조차 까칠하게 반응하는 보호자의 등장에 외과 병동에는 긴장감이 맴도는데...
보통은 저 반대지 않아? 보호자가 쩔쩔매는데… 진짜 판타지긴 하다
간이 저렇게까지 크구나
그래도 준완이는 쉬기라도 했지 다른 사람들은 쉬지도 못한거 아냐?
불안하다 불안해
헉.... 아니구나
근데 병원사람 가족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뭥야
긍적적인 가족이네ㅋㅋㅋㅋ
맞네 병원 직원 가족
씨큐같네 아이고... ㅠㅠ
준완이랑 좀 놀아주라
아... ㅋㅋㅋㅋㅋㅋ
익남매 너무 좋아ㅋㅋㅋㅋㅋ
뭐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