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너무 마음에 안들었어서 오늘 회차 보고 결정해야지 했었는데 ㅋㅋ 일단 지수랑 영민이 행복해지는건 봐야겠다 싶고 ㅋㅋㅋ 재현이 아버지 돌아가신거랑 형성이랑 이렇게 연관될줄이야 준서가 마음에 좀 걸리는데 이쯤되면 재현이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듬 암튼 일단 담주도 본다... 머리채 잡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