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선 계단에서 밀려 떨어졌을 때
애타게 이름 부르길래 복선인줄 ㅋㅋㅋ
배이사가 칼들고 회사 와서 설치다가
나정선이 말리고
박성준이 나정선 구하다가 칼 찔리고 죽는
대충 그런 전개인줄 알았어
나정선은 박성준 그렇게 용서하고
끝나는 엔딩일줄 ㅋㅋㅋㅋ
박성준이 옛날 사진 보며
쳐울면서 끝날줄은 몰랐다
올해의 '니가 왜 울어'상 드립니다
애타게 이름 부르길래 복선인줄 ㅋㅋㅋ
배이사가 칼들고 회사 와서 설치다가
나정선이 말리고
박성준이 나정선 구하다가 칼 찔리고 죽는
대충 그런 전개인줄 알았어
나정선은 박성준 그렇게 용서하고
끝나는 엔딩일줄 ㅋㅋㅋㅋ
박성준이 옛날 사진 보며
쳐울면서 끝날줄은 몰랐다
올해의 '니가 왜 울어'상 드립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차라리 이드라마가 최고 막장처럼 흘러갔으면 더 재밋었을텐데 진짜 힐링물은 무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