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누나 초반 로맨스 분위기는 진짜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함
그때 두배우 케미에 빠지고 설렘에 빠져서 현생 조지던 사람 많았지 물론 나부터....
그 현생 조짐의 시작이 "그 손놔" 장면이었지
이장면으로 드라마도 정해인도 완전 반응 터짐
스킨쉽 장면도 아니고 드라마 극초반인데 네캐 조회수도 장난아님ㅋ
밥누나 뒤엔 진짜 고구마였지만
초반은 진짜 넘나 설렜고 지금 다시봐도 또 설레더라
그때 두배우 케미에 빠지고 설렘에 빠져서 현생 조지던 사람 많았지 물론 나부터....
그 현생 조짐의 시작이 "그 손놔" 장면이었지
이장면으로 드라마도 정해인도 완전 반응 터짐
스킨쉽 장면도 아니고 드라마 극초반인데 네캐 조회수도 장난아님ㅋ
밥누나 뒤엔 진짜 고구마였지만
초반은 진짜 넘나 설렜고 지금 다시봐도 또 설레더라
정해인 얼굴진짜.. 애기같당..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다 보면서도 드라마는 별로였는데 정해인은 진짜.. 크흡ㅠㅠ 이 때 스타일도 난 좋음..
이거랑 그 술자리에서 손잡았을때 난리났지진짜........
마스크가 청순한 여배우들이랑 확실히 잘어울린다
2화 전체적으로 좋았던거 같아. 마지막 저장면보고나서 완전 빠져가지고 미쳐서 봄ㅋㅋㅋ중후반부는 존나 욕하면서 보긴했지만 그래도 그립네. 요즘 설레는 들마를 못봐가지고
정해인은 진짜....
그냥 어디 화보찍은거나 광고보면 음 그냥 ~~
이런데 극중에서 눈빛이 너무...
그 무해하고 사랑에빠진 눈빛이
O<-<.....
이때 5회 예고가 100만 넘어가고 그랬음ㅋㅋ중후반에 고구마가 심해서 그렇지 완결까지보면 아직까지 여운남는 드라마임ㅠㅠ고구마 좀 줄이고 윤진아 시점 잘 풀어줬으면 후반에 욕 안먹고 좋았을텐데 그게 아쉬워ㅠㅠ
밥누나는 개규민이 개차반이니까 이해하고 저 둘 응원이라도 했지 (초반한정) 이번 드라마는 당최 나는 이해를 못하겠음
아휴 이게 2회밖에 안됐을때였나;ㅁ;!!!!! 아이고야아아아
저런 동생있으면 진작에반했지..세상에에 ㅜㅜㅠㅠ 정해인이 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