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밥 사주는 것 못본것 같은데;; 밥먹는 장면은 많았는데 계산이라던지 내가 산다 혹은 사주세요 언급도 없었던 것 같은데 아는 톨 알려주라ㅠㅠ
2. 중간에 이해안가는 장면-전남친이 까페에 깽판치고 남주왔을 때 여주는 왜 남주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지. 위로 받아도 모자를판에 뭐 걱정끼쳐서 미안해? 여주가 전남친이 깽판 칠 줄 미리 안 것도 아니고 본인도 갑자기 당한 건데 남주한테 사과하는 부분이 이해가 안됨. 아는 톨은 알려주라ㅠㅠ
처음엔 여주가 너무 이상한 짓만 골라하길래 욕먹는 이유가 이해가 되는 동시에 정해인역 너무 불쌍해서 안쓰럽더라ㅠㅠ그런 모욕ㅡ
1.여주 엄마한테 귀싸대기 2.선보기 3.상처 이해 못하고 억지로 아버지랑 화해시키려 한 거 4.헤어지자고 함.
다 참고 계속 사귀는 게 용하더라. 그래서 그냥 다 벗어나고 싶어서 미국가려고 한 것도 있는 듯.
작가가 일부러 못된 여주로 인해 고통받는 남주한테 모성애 자극하려고 한 거면 성공!!!
2. 중간에 이해안가는 장면-전남친이 까페에 깽판치고 남주왔을 때 여주는 왜 남주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지. 위로 받아도 모자를판에 뭐 걱정끼쳐서 미안해? 여주가 전남친이 깽판 칠 줄 미리 안 것도 아니고 본인도 갑자기 당한 건데 남주한테 사과하는 부분이 이해가 안됨. 아는 톨은 알려주라ㅠㅠ
처음엔 여주가 너무 이상한 짓만 골라하길래 욕먹는 이유가 이해가 되는 동시에 정해인역 너무 불쌍해서 안쓰럽더라ㅠㅠ그런 모욕ㅡ
1.여주 엄마한테 귀싸대기 2.선보기 3.상처 이해 못하고 억지로 아버지랑 화해시키려 한 거 4.헤어지자고 함.
다 참고 계속 사귀는 게 용하더라. 그래서 그냥 다 벗어나고 싶어서 미국가려고 한 것도 있는 듯.
작가가 일부러 못된 여주로 인해 고통받는 남주한테 모성애 자극하려고 한 거면 성공!!!
아닌가 해서 지금 검색하니 맞고, 또 제목에 관해서 피디가,
"제목들이 의미심장하지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또 말이 너무 두루뭉술해서 기억에 남지도 않더라. 그래서 드라마를 한다면 제목은 구체적으로 짓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드라마 제목 탄생 비화를 밝혔다.
라고 했는거 보면 드라마 속에서의 밥 사주는 누나라는 직관적인 내용을 담은 건 아닌 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