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안보다가 오랜만에 봤는데 재밌네ㅋㅋㅋ 각 에피소드 끝나고 에필로그 형식으로 짧은 클립형식 나오고 다음주 예고가 나오더라고 ㅋ
근데 대만드라마가 딱 요런 형식이였거든 생각나는 건 필취여인.
최근에 한드 안봐서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다음회 예고가 없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다음회 예고가 마지막에 다 나오는 편인가? 에필로그 클립같은 것도? 다 새롭네 ㅋ
그리고 사랑의 불시착 재밌다 ㅋㅋㅋ인기있는 이유가 있었어ㅋ손예진 대사가 진짜 찰지고 너무 연기 잘하네ㅋ배우들이 북한억양이 부자연스러운 거는 뭐 어쩔수 없다고 봐ㅋ한 문장에서도 억양이 북한/남한 왔다갔다 하는게 진짜 부자연스럽더라 ㅋㅋ
인민반장역 배우가 진짜 찰떡으로 잘하는 것 같고 ㅋㅋ지금 5회차인데 재밌다 ㅋ
근데 대만드라마가 딱 요런 형식이였거든 생각나는 건 필취여인.
최근에 한드 안봐서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다음회 예고가 없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다음회 예고가 마지막에 다 나오는 편인가? 에필로그 클립같은 것도? 다 새롭네 ㅋ
그리고 사랑의 불시착 재밌다 ㅋㅋㅋ인기있는 이유가 있었어ㅋ손예진 대사가 진짜 찰지고 너무 연기 잘하네ㅋ배우들이 북한억양이 부자연스러운 거는 뭐 어쩔수 없다고 봐ㅋ한 문장에서도 억양이 북한/남한 왔다갔다 하는게 진짜 부자연스럽더라 ㅋㅋ
인민반장역 배우가 진짜 찰떡으로 잘하는 것 같고 ㅋㅋ지금 5회차인데 재밌다 ㅋ
해외서 인기 라길래 뒤늦게 봤는데 재밌었어 후반에 좀 루즈하긴 했는 데 그것도 괜찮았음 대본 살짝 유치한 것도 연기들이 다 캐리해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