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세리는 정혁과 다른 이들이 북으로 돌아가기 전에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반면 철강은 다른 계획을 생각하고 있다.
14화
세리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누워있자 정혁이 곁에 머물며 가족들의 드라마가 이어지고 있다. 승준은 서단을 마중 나가라고 부른다.
파파고 번역인데 13화는 별 내용 없는거 같고 14화에서 세리가 철강에게 뭔 일 당해서 정혁이 북에 못 가는 듯
아씨 ㅋㅋㅋㅋ 팍 식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했든 간에 스위스에서 만나는 건 빼박이고 .. 이미 결말도 다 찍고 왔을 거 같음
기억상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세리 다쳐서 정혁이 중대원들이랑 같이 떠나야 할 기회 놓치고 세리옆에서 간호할 거 같아.
세리깨어나서 정혁이 총맞았을때 상황이랑 반대되고 왜 안 떠났냐고 어쩌고 저쩌고하다가 세리아빠가 탈출 도와줄 거 같기도 하고
김숙도사 ㅋㅋㅋ 용한지 오데 한 번 지켜보가서
지우히메는 13부에서 나오겠군ㅋㅋㅋ 이번주도 존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