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화 전까지 나름 재밌게 잘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화 계장님 차에 치이는 장면 다음부터 껐다
우탁이도 재찬이도 홍주도 칼맞고 총맞고 약맞고 다 살아났는데 계장님 왜ㅠㅠ
초반에 우탁이 칼 맞았을 때도 주인공 아니라 혹시 죽는 전개일까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마지막회에서 이런 뒤통수를ㅠㅠㅠㅠ
계장님 본체분 연기 때문인가 너무 짠해
13년을 재찬이랑 홍주 살리려고 직업까지 바꿔 가면서 그 한순간을 위해 살았다는 거잖아ㅠㅠㅠㅠ
첨에 나왔을 때 이런 캐릭턴줄 몰랐는데 다 알고나니까 그동안의 행동 다 이해되고 다 애틋하게 느껴지고 너무 안쓰러워ㅠㅠ
그리고 이상엽은 나쁜놈인데 왜 이렇게 섹시한거냐...
마지막화 계장님 차에 치이는 장면 다음부터 껐다
우탁이도 재찬이도 홍주도 칼맞고 총맞고 약맞고 다 살아났는데 계장님 왜ㅠㅠ
초반에 우탁이 칼 맞았을 때도 주인공 아니라 혹시 죽는 전개일까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마지막회에서 이런 뒤통수를ㅠㅠㅠㅠ
계장님 본체분 연기 때문인가 너무 짠해
13년을 재찬이랑 홍주 살리려고 직업까지 바꿔 가면서 그 한순간을 위해 살았다는 거잖아ㅠㅠㅠㅠ
첨에 나왔을 때 이런 캐릭턴줄 몰랐는데 다 알고나니까 그동안의 행동 다 이해되고 다 애틋하게 느껴지고 너무 안쓰러워ㅠㅠ
그리고 이상엽은 나쁜놈인데 왜 이렇게 섹시한거냐...
ㅠㅠ 아 그 때 나 울었는뎈ㅋㅋ ㅜㅜㅜㅜ 아직도 마음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