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려서 격리 중이고 연차라 이거 몰아 봤는데
와 정말 존잼에 감동도 있고 나 영드 미란다 이후로 처음으로 낄낄 거리면서 웃었어 그 외국 이름 짓는 회차에서ㅋㅋㅋㅋ 12회인게 너무 아깝고 시즌2 나왔음 좋겠다 ㅠㅠ
모든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끝나는데 아쉬웠어 ㅋㅋㅋㅋ빠야족도 좋고 심지어 ost도 적재적소에 너무 좋아 ㅋㅋㅋㅋ 아기 상어 노래하고 배추 밭에서 성악하는 노래도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 유튜브로 봐서 댓글도 웃기고 ㅋㅋㅋㅋㅋ
또 다시 정주행 해야지
이런 드라마 또 없을까?
병맛인데 또 감동적이고 인물들도 입체적이고 또 너무 과하지는 않은 ㅋㅋㅋㅋ 후반부는 이동휘 때문에 오열하면서 봤잖아
감동 받아서 지금 흥분하면서 글쓰는 중ㅋㅋㅋㅋ
와 정말 존잼에 감동도 있고 나 영드 미란다 이후로 처음으로 낄낄 거리면서 웃었어 그 외국 이름 짓는 회차에서ㅋㅋㅋㅋ 12회인게 너무 아깝고 시즌2 나왔음 좋겠다 ㅠㅠ
모든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끝나는데 아쉬웠어 ㅋㅋㅋㅋ빠야족도 좋고 심지어 ost도 적재적소에 너무 좋아 ㅋㅋㅋㅋ 아기 상어 노래하고 배추 밭에서 성악하는 노래도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 유튜브로 봐서 댓글도 웃기고 ㅋㅋㅋㅋㅋ
또 다시 정주행 해야지
이런 드라마 또 없을까?
병맛인데 또 감동적이고 인물들도 입체적이고 또 너무 과하지는 않은 ㅋㅋㅋㅋ 후반부는 이동휘 때문에 오열하면서 봤잖아
감동 받아서 지금 흥분하면서 글쓰는 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