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앞뒤없는 병맛이라 저세상 전개로 끝날줄 일았는데
마지막에 가서 넘 힐링받음ㅜㅜㅜㅜㅜ
석구 너무 나같아서 공감가고...
석구랑 미란이랑 정말 현실적인 사랑 쌓아가는것도 좋았고
미주 얘기에 인배얘기에 천리마 직원들 리얼 가족같이 애끼고
너무좋다ㅜㅜㅜㅜ 나도 저런곳에 취직하고싶다..
마지막화도 다른 드라마는 헤어지니 안헤어지니
죽니 안죽니 남 모함하고 계략하다 충격적 결말!!! 막 이러면서
끝나는데 완전 뻔하고 스트레스 안받는 해피한 엔딩ㅜㅜ
한캐릭터 한캐릭터 사랑스럽게 그렸고
원작 잘 담으려는 정성이 보이고
티벤에서 올해 가장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함!!
마지막에 가서 넘 힐링받음ㅜㅜㅜㅜㅜ
석구 너무 나같아서 공감가고...
석구랑 미란이랑 정말 현실적인 사랑 쌓아가는것도 좋았고
미주 얘기에 인배얘기에 천리마 직원들 리얼 가족같이 애끼고
너무좋다ㅜㅜㅜㅜ 나도 저런곳에 취직하고싶다..
마지막화도 다른 드라마는 헤어지니 안헤어지니
죽니 안죽니 남 모함하고 계략하다 충격적 결말!!! 막 이러면서
끝나는데 완전 뻔하고 스트레스 안받는 해피한 엔딩ㅜㅜ
한캐릭터 한캐릭터 사랑스럽게 그렸고
원작 잘 담으려는 정성이 보이고
티벤에서 올해 가장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