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하널좋도 그냥 혜진이 캐릭터상 겁나 이해돼서 아 글쿤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보기전에 성준이가 찐혜진인거 알고 좋아하는 줄 알아서 저놈은 혜진이란 이름이면 다 끌리나 이랬는데 하리 만나면서 찐혜진을 이미 좋아하는 거 보고 감정선도 다 이해되고
성준이랑 혜진이 서로 잘통하고 밤새 얘기할 수 있는 티키타카 잘 맞는 거 보고 너무 부럽더라 진짜 소울메이트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하리랑 혜진이 우정 너무 부럽고 응원해 차라리 둘이 결혼하라고 박수침 진짜ㅜㅠㅜ참우정 여자들 우정 존멋
그냥 이 드라마 보면서 힘들었던건 초반에 혜진에 망신살 낀거랑 지랄준 오지게 지랄하는 거? 그리고 생각보다 혜진이 찾아내는거 말고는 큰 역경이 없어서 그런가 뒷부분이 좀 심심하더라
가볍게 볼 수 있는 꿀잼 드라마여서 만족만족ㅋㅋㅋ
그리고 난 보기전에 성준이가 찐혜진인거 알고 좋아하는 줄 알아서 저놈은 혜진이란 이름이면 다 끌리나 이랬는데 하리 만나면서 찐혜진을 이미 좋아하는 거 보고 감정선도 다 이해되고
성준이랑 혜진이 서로 잘통하고 밤새 얘기할 수 있는 티키타카 잘 맞는 거 보고 너무 부럽더라 진짜 소울메이트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하리랑 혜진이 우정 너무 부럽고 응원해 차라리 둘이 결혼하라고 박수침 진짜ㅜㅠㅜ참우정 여자들 우정 존멋
그냥 이 드라마 보면서 힘들었던건 초반에 혜진에 망신살 낀거랑 지랄준 오지게 지랄하는 거? 그리고 생각보다 혜진이 찾아내는거 말고는 큰 역경이 없어서 그런가 뒷부분이 좀 심심하더라
가볍게 볼 수 있는 꿀잼 드라마여서 만족만족ㅋㅋㅋ
초반에 진짜 꿀잼이야
혜진이가 하리 술 취해서 잘 때 화장 지워주는 장면 참 좋아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