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혼자 등산갔다가
우토커 우돗개 나타나는 장면 보는데 역시나 설레고 웃기고..
본방볼때는 우재씨가 어! 어!! 할때 갑자기 나타나서 터졌는데
오늘 하이라이트채널에서 틀어줘서
몇년 지나서 다시봐도 우재씨는 설레고 멋져ㅎㅎㅎ
삼남매가 용감하게 욕하면서 보다가
이 드라마 다시보니깐 공감도 되고 다들 성장하니깐 보기좋고
주인공들 이쁘고 설레고 좋다ㅎㅎㅎ
이런 감정 깊은 드라마 자주보고 싶다.
우토커 우돗개 나타나는 장면 보는데 역시나 설레고 웃기고..
본방볼때는 우재씨가 어! 어!! 할때 갑자기 나타나서 터졌는데
오늘 하이라이트채널에서 틀어줘서
몇년 지나서 다시봐도 우재씨는 설레고 멋져ㅎㅎㅎ
삼남매가 용감하게 욕하면서 보다가
이 드라마 다시보니깐 공감도 되고 다들 성장하니깐 보기좋고
주인공들 이쁘고 설레고 좋다ㅎㅎㅎ
이런 감정 깊은 드라마 자주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