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연기존잘 얼굴존잘
내가 깔려고 했는데 깔렸다!
말 그대로 기사 겸 애 관련한 잡일담당?
은호 껀가보다 ㅠ
아 차영진 저 패션 너무 좋은데 ㅠㅠ
나도 ㅠㅠ
동명이 덮어쓰기 딱 좋은 처진데 ㅠ
동명이도 처지가 좀 그럴 것 같음
이거 보면서 느낀 점 애들이 인사성이 바름...ㅋㅋㅋㅋㅋㅋㅋ
동명이 진짜로 은호 편이었나ㅠ?
아 호텔에서 주운 거구나
호텔에서 주운 거라고 했는데 은호가 가지고 있던 신발 속 현금다발 아닐까
아랫사람인 줄 알았는데 친구야?
아저씨 돌아가시겠네
어휴 무서워
워...
그럼 류덕환도 그렇다는 거네
집중해서 봐야해서 불판을 못달리겠네
동명이 은호 의식도 없는데 무슨 짓 할려고
은호 주변에 믿을 사람이 한명도 없냐 ㅠ
호텔 사장이랑 이사장 아내랑 싹 연결돼있는 것도 그렇고 호텔 이름도 밀레니엄이라는 거 보니까 지들 스스로 구원하는 뭐 그런거라 생각하고 자란걸까 고아원에서 버려지고나서
아 그럼 자기들끼리 몇명은 부자 그룹?인거구나...인물소개를 안봤더니 ㅋㅋㅋㅋ
표정이나 뉘앙스에서 단서가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 집중해서 봐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화끈
완전 찐덕후
이렇게 알고 들어왔잖아! 밖에서 기다리다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