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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우도환갤러리
평생 이곤 하나 보며 그의 안위를 위해 살아온 그림자 근위대장.
모든게 '운명이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던지는 조영 너무 조영다운 죽음 아닐지?
뭐 아직 죽은건 모를 일이지만(아무리봐도 죽을각)
여태 캐릭터 지지부진하게 만들었으니 마지막은 임팩트 있게 끝내는것 좋다고 본다.
대신 은섭이로 대리만족 할만한 해피를 던져주지 않을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