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내용인지 모르고
짐 12분 봤음..
김옥빈이 자기머리를 주먹으로 콩콩 치면서
바보바보 이러는데 하차각 섰음...
강지환이 굉장히 성우같은 말투로 오버하며 얘기하는데
바로 또 하차각뜸..
하차해야하니...?
수사물 심령물 이런거 개 좋아하는데..
오프닝만 보면 그런건데..
라온마 다 보고 짐 시작하는건데 십분만에 당황스러움..
이거 재밌니...???
짐 12분 봤음..
김옥빈이 자기머리를 주먹으로 콩콩 치면서
바보바보 이러는데 하차각 섰음...
강지환이 굉장히 성우같은 말투로 오버하며 얘기하는데
바로 또 하차각뜸..
하차해야하니...?
수사물 심령물 이런거 개 좋아하는데..
오프닝만 보면 그런건데..
라온마 다 보고 짐 시작하는건데 십분만에 당황스러움..
이거 재밌니...???
음...주연들 연기는 기대 하지말고 봐..나 끝까지 적응못함. 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냥 저냥 봤오.
일단 장르가 신선해서 그냥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