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내용들 있음!! 스포싫으면 뒤로 ㄱㄱㄱㄱㄱㄱㄱ
이름: 주하민
직업: 검사
고아원 천국의 문에사 자람. 다른 아이들과같이 학대를 받으면서 자람.
현재는 사이비 집단 (천국의 문 운영하던 인간들) 밑에서 노예 노릇을 하고 있음.
사이비집단이 일으킨 사건들을 처리함.
방해하면 한상구 (아폴로)를 시켜서 살인도 일으킴
한마디로 현실 나쁜 xx .....
회장이 미친듯이 때려도 웃고
회장이 웃으라고하면 웃는 주하민 검사
그래도
어릴땐 순수하고 착한 아이였음
꿈은 슈퍼마켓 주인이 되서 맛있는거 많이 먹는거
같이 자란 천국의 문 아이들; 아폴로 (한상구)로, 그리고 별 (여주 김단)
이렇게 서로 별명을 지어줌 . 검사님 별명은 뽀빠이.
항상 배고파하던 한상구 (아폴로)한테 음식도 나눠주고
울고있던 단이 (별)한테 울지말라고 별사탕도 주고..
하루하루 지옥같은 삷에서 어릴떄 자신을 구해준 단이 (별) 를 그리워함.
한상구: 뽀빠이가 기다릴텐데...
한상구가 죽기전 단이한테 했던 말 (단이는 어릴때 기억이 없음)
드디어 재회
사람이 죽었는데 웃는 주하민 검사를 보고 이해를 못하는 단이.
서로를 못 알아보는 두사람 (+어릴때 기억이 없는 여주).
한상구 장례식에서 마주친 두사람.
천국의 문 수사를 방해할려고 단이를 이용할려는 주하민...
그리고
단이를보면 어릴때부터 그리워하던 별이가 생각나는...
"드디어 찾았다, 별."
드디어 단이가 별이란걸 알게된 주하민.
단이 (별)를 보면서 같이 웃는 뽀빠이..ㅠㅠㅠㅠ
어릴때 기억이없는 단이를 그저 바라보는 검사님 ㅠㅠ
단이 기억이 돌아오고
눈물을 흘리는 검사님..ㅠ
지옥속에서 매일매일 별을 기다렸다고 말하는 뽀빠이.
"죽이고 싶니? 네가 원한다면..여기가 심장..있는 힘껏 찔러넣어..별"
하지만 단이는 주하민이 저지른 행동들떄문에 화를 내고
그런 단이를 보고
자신을 죽이고싶으면 죽이라고하는 뽀빠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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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로설 아니니?..둘의 서사가 나는 너무 설레고 좋다..
하지만
토요일이면 사약을 마셔야겠지...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밥안먹는 모찌가 걱정되는 쭈그리 검사님...ㅠㅠㅠ
검사님!!!!!!!!!!!!!!!!!!!!!!(야광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