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 깡패놈 엮인게
마담이 조건을 해서인데 조건한 마담 잘못은 없나?
물론 성매매자체가 잘못된건 알지만 어쨋든 성을 산 사람, 자발적으로 찾아간 마담한테는 하낫또 안따지네 깡패샛기 사랑이다 이거냐?
근데 곽기태 이자식은 왜 갑자기 빡침모드야
여친이 조건한거 알고있으면서 묵인했던거 아니냐고
이렇게 깽판침으로써 퉁치는거라고?
좋아서 사귀는걸로 보이지않는 태도로 내내 일관하다가 뭐지 이건
그리고 지수야 그냥 배규리 따라가지그랬어
규리가 왜이렇게 이 판에 꼈어야 했는지
뭐 어찌저찌 끼워맞춰보면 이해가능인데
집에서 나올 돈이 필요한거면
걍 그 좋은머리로 부모님 통장비번알아내서 돈을 빼내는게 낫지않았나.. 뭐.. 아니면 조용히 부모한테 딴말없이 돈얻어내기엔 비즈니스쪽을 건드는게 나은것같아서 연습생을 이용하려면 결국 그 판에 꼈어야했을것같으니 그냥저냥 넘어가지는..
근데 민희 마지막에 왜 화내는거야? 자기가 원해서 그 어플 이용한거 아니야? 아 어쨋든 다 범죄고 하면안될일인데 이렇게 생각하게 되네 젠장 내가 ㅋ스레기될것같네
초반에는 흥미로웠고 어찌됐든 범죄니까 애들이 보기좋게 떠나는 결말은 아니라 그런대로 괜찮은 작품이었다
마담이 조건을 해서인데 조건한 마담 잘못은 없나?
물론 성매매자체가 잘못된건 알지만 어쨋든 성을 산 사람, 자발적으로 찾아간 마담한테는 하낫또 안따지네 깡패샛기 사랑이다 이거냐?
근데 곽기태 이자식은 왜 갑자기 빡침모드야
여친이 조건한거 알고있으면서 묵인했던거 아니냐고
이렇게 깽판침으로써 퉁치는거라고?
좋아서 사귀는걸로 보이지않는 태도로 내내 일관하다가 뭐지 이건
그리고 지수야 그냥 배규리 따라가지그랬어
규리가 왜이렇게 이 판에 꼈어야 했는지
뭐 어찌저찌 끼워맞춰보면 이해가능인데
집에서 나올 돈이 필요한거면
걍 그 좋은머리로 부모님 통장비번알아내서 돈을 빼내는게 낫지않았나.. 뭐.. 아니면 조용히 부모한테 딴말없이 돈얻어내기엔 비즈니스쪽을 건드는게 나은것같아서 연습생을 이용하려면 결국 그 판에 꼈어야했을것같으니 그냥저냥 넘어가지는..
근데 민희 마지막에 왜 화내는거야? 자기가 원해서 그 어플 이용한거 아니야? 아 어쨋든 다 범죄고 하면안될일인데 이렇게 생각하게 되네 젠장 내가 ㅋ스레기될것같네
초반에는 흥미로웠고 어찌됐든 범죄니까 애들이 보기좋게 떠나는 결말은 아니라 그런대로 괜찮은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