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채수빈 귀여워서 울뻔ㅋㅋㅋㅋㅋ
연기 못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마지막장면 최고였어ㅋㅋㅋㅋㅋ
옷벗는거 직감하고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너무 귀엽더라
나톨 오늘 오랜만에 보는거라 이제훈 팔 부분 보는거 처음인데 그럭저럭 cg로 잘 한듯(?)
이드라마 재밌다 암튼ㅋㅋㅋ 이수경이랑 그 남자배우 케미도 좋궁
연기 못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마지막장면 최고였어ㅋㅋㅋㅋㅋ
옷벗는거 직감하고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너무 귀엽더라
나톨 오늘 오랜만에 보는거라 이제훈 팔 부분 보는거 처음인데 그럭저럭 cg로 잘 한듯(?)
이드라마 재밌다 암튼ㅋㅋㅋ 이수경이랑 그 남자배우 케미도 좋궁
오늘 네명 데이트하는 씬 다 귀엽더라ㅋㅋㅋ 사실 난 여태 잘 봤는데 오늘회차에서 갑자기 이수연을 좀 싸이코처럼 그려서 당황스러웠어. 이수연이 그렇게 심하게 굴었기때문에 그 조폭들의 표적이 됐고 결국 이걸 계기로 이동건 서사가 풀릴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사람 패는 건 이수연 캐릭터가 아니잖아ㅠㅠ 오늘회차는 이제훈 연기가 개연성이네 하면서 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