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 봐서 가족이 여주 냉동인간 실험 참가한거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20년 동안 실종상태였는데도 이사 간 집에 방도 꾸며두고 밥 먹을 때마다 여주 밥 차려놓고
특히 여주 남동생이 지체장애? 같은데 이거 넘 눈물버튼임ㅠㅠㅠㅠ 여주가 남동생이 누나 언제 와? 하고 적어놓은 일기 보고 우는데 같이 눈물남ㅠㅠㅠㅠ
러브라인은 톨들이 말한 것처럼 남주x남주전약혼녀가 더 재밌을 것 같고 난 그냥 여주 가족 그 자체로 힐링됨ㅠㅠㅠㅠ
여주 가족이 여주가 남겨놓은 돈으로 부자된 것도 넘 좋다ㅠㅠㅠㅠ힐링 돼ㅠㅠㅠㅋㅋㅋㅋㅋ
20년 동안 실종상태였는데도 이사 간 집에 방도 꾸며두고 밥 먹을 때마다 여주 밥 차려놓고
특히 여주 남동생이 지체장애? 같은데 이거 넘 눈물버튼임ㅠㅠㅠㅠ 여주가 남동생이 누나 언제 와? 하고 적어놓은 일기 보고 우는데 같이 눈물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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