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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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28 18:30

    '성역할 구분을 뒤집어놓는 좋은 시도를 했지만, 그것이 그 성역할 구분을 공고히 해왔던 사랑이야기를 재연해놓은 건 어딘지 아쉽게 느껴지는 면이 있다.' 공감가네 이부분

  • tory_2 2019.06.28 18:33

    대체적으로 공감가는 글이다. 마케팅도 한 몫했다고 생각해. 큰 흐름과 타드와 차별점은 여성 서사인데 이것을 못 써먹고, 러브라인으로 6화까지 마케팅을 했으니...러브라인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엥 싶고, 여성 서사에 주목해서 들어온 사람들은 러브라인 때문에 짜증나고. 둘다 못 잡을거면 한마리라도 잡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

    탐차경 셋 + 장회장+제니까지 다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라 더 주목 못 받는게 아쉬울 뿐이야.  

  • tory_3 2019.06.28 18:44
    그냥 남녀 바꿔서 미러링만 한 느낌 고스트바스터즈때 처럼...개인적으로 마지막에 햄식이를 ㅎㄱ시켰어야지 싶었는데 암튼 잘난 여자들이 햄식이한테 허벌레?하는게 맘에 안 들었음...암튼 그 느낌이야
  • tory_5 2019.06.28 19:16
    2222
  • tory_4 2019.06.28 1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0 16:48:39)
  • tory_5 2019.06.28 19:15
    솔직히 허세 90% 느낌임. 그리고 모든 게 다 너무 작위적이야 ㅋㅋㅋㅋ멋진 대사를 위한 씬 좀 그만....
  • tory_6 2019.06.28 19:21
    아직까진 재밌게보고있긴한데 스토리 대사 연출 모두 과한부분이 분명하게 있어. 그점이 좀 아쉬워ㅋㅋ 강약조절만 잘했다면 지금보다 더 인기있었을꺼라고 생각해
  • tory_7 2019.06.28 19:48
    재미없어ㅋㅋ 김은숙 보작들은
    신선하다가도 스승보다 못한기분이야
    끌어당기는 맛이없어
  • tory_8 2019.06.28 22:03

    1,2화 신선해서 각잡고 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갈수록 노잼...... 그 재밌었던 1, 2화 내용도 미스 슬로운 대부분 베껴서 나온거라며

  • tory_9 2019.06.28 23:00
    애당초 표절드라마가 흥하는것도 이상한거지.
  • tory_10 2019.06.28 23:09
    시청률에 비해 화제성 높고 핫한거는 맞으니까ㅋㅋㅋㅋㅋ
  • tory_13 2019.07.02 1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7 15:07:52)
  • tory_11 2019.06.28 2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4 03:38:24)
  • tory_12 2019.06.28 23:13
    음.. 그냥 네캐로만 봐도 충분한 드라마같아. 나도 걸크러시네 어쩌네 해서 vod로 봤는데.. 처음엔 재미있네 그러다가 점점 그냥 네캐로만으로도 충분. 좀 궁금한 부분은 vod로 스킵스킵.. 딱 막 끌어당기지 않아. 나 한번 보면 질릴 때까지 보는 편인데 이건 그럴 맘도 안들고. 본방말고 네캐로나 vod다시보기로 빨리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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